한국영어영문학회 제 15기 시민인문강좌 <감정의 재발견>
한국영어영문학회에서는 올해 감정을 주제로 시민인문강좌를 현재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개최 중입니다.
이번 5월 2일 목요일 6:30에는 황선애 선생님(에코페미니즘연구센터 달과나무)께서 <성 소수자와 혐오>를 주제로 강연하십니다.
2주 후인 5월 16일에 같은 시간에 우리 학과 강태경 선생님께서도 <애도의 감정학: 햄릿 또는 오필리아>를 주제로 강연하실 예정입니다.
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.